우리 애는 5키로 안되는데 몸길이가 있어서 그런가 좀 작아요ㅜㅜ
그래도 생각했던것보단 편해여~~
울 강쥐는 얼음!! 이게 뭔일인가~~~ 하는 눈빛
ㅎㅎㅎ 남편이 웃기고 귀엽다고 막 웃더라구요!!
아기띠는 사람자식 키울때 13년전이 마지막이여서 정말 오랜만에 아기띠비슷한걸 착용하니 그때로 돌아간것 같았어요~~~~!!!
근디 여기에 잘 안들어갈라고 하네요! 무게도 있으니 엉덩이쪽에 뭔가 쿠션? 아님 받침대? 이런게 있음 더 좋았을꺼란 아쉬윔이 남네요~~~
사람인 저는 편한데 강쥐도 편할런지는 잘 모르겠어요~~ 어딘가 불편하거나 아파도 말을 할수 없는 동물이다보니~~
착용하다가 손으로 엉덩이 부분 받쳐올려주면 좀 나을거 같기도 해요~
아무튼 이것은 혁명이다~~~ 입니다~~~!!!
전 편하고 좋거든요 ㅎㅎㅎ
(2023-04-19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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